프로 출장러? 라고 할만큼 출장을 자주 가는 직업으로써 캐리어를 아주 자주 아주 많이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이번에 리드볼트 캐리어를 구입하게 되어 리뷰를 해봅니다. 캐리어는 개인 경험상 비싸다고 오래가는게 아니더라는 소모품이기에 30만원 이하로만 거의 구입을 합니다. 박스에 박스로 포장... 이중 박스?..!! 이번에 흰색 캐리어를 구입하고 싶어서 살펴보다가 리드볼트 캐리어가 눈에 들어와서 내돈내산 구입을 했어요 일단 구입을 하고 바로 받을순 없었어요 매진 상태라 입고 되는데로 보내주는데 약 2주 정도? 걸린듯합니다. 예상 배송일 보다는 일찍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약간 그 예전에 허니버터칩 파는 그런 느낌? 확 풀지 않고 조금씩 풀어 애타게?? 해서 계속 판매?? 뭐 그런 느낌?? 지퍼의 부드러움..